다육이야기
다육이 번식
yoni._.
2019. 10. 27. 16:26
다육이 번식에는 적심, 잎꽂이 등이 있죠
모란장에서 수연을 들이고 번식을 위해 얼굴을 잘라주었어요
실을 잎 사이에 넣고 묶어 얼굴을 잘라주었어요
그리고 적심했던 몸에는
총 5개의 얼굴이 새로 생겼어요
저는 다육이 커가는 것 보다 잎꽂이 애들이 더 귀엽고 키우는 맛이 나더라구요 ㅋㅋ
눈에 띄게 성장하다보니까 재미있어요
그래서 중간 잎을 떼어 잎꽂이를 해쥐야하는데 중간 잎을 떼기가 아깝죠
저도 맨 아래 잎장을 떼어 잎꽂이를 하려고 했지만 결국 잎이 말라가길래 물꽂이를 해줬어요
말라가던 잎이 물을 먹고 새잎장과 뿌리가 나왔어요
그냥 흙에서 자라는 것 보다 물꽂이로 물을 많이 먹은 아이들이 성장이 빠른 것 같아요
잎에서 저리 얼굴이 나와서 커가니 재미가 쏠쏠하겠지요
저희집에 다른 잎꽂이 아가들도 보여드리며 마무리 지을게요
모란장에서 수연을 들이고 번식을 위해 얼굴을 잘라주었어요
실을 잎 사이에 넣고 묶어 얼굴을 잘라주었어요
그리고 적심했던 몸에는
총 5개의 얼굴이 새로 생겼어요
저는 다육이 커가는 것 보다 잎꽂이 애들이 더 귀엽고 키우는 맛이 나더라구요 ㅋㅋ
눈에 띄게 성장하다보니까 재미있어요
그래서 중간 잎을 떼어 잎꽂이를 해쥐야하는데 중간 잎을 떼기가 아깝죠
저도 맨 아래 잎장을 떼어 잎꽂이를 하려고 했지만 결국 잎이 말라가길래 물꽂이를 해줬어요
말라가던 잎이 물을 먹고 새잎장과 뿌리가 나왔어요
그냥 흙에서 자라는 것 보다 물꽂이로 물을 많이 먹은 아이들이 성장이 빠른 것 같아요
잎에서 저리 얼굴이 나와서 커가니 재미가 쏠쏠하겠지요
저희집에 다른 잎꽂이 아가들도 보여드리며 마무리 지을게요